지난해 정동길에서 열린 ‘정동
지난해 정동길에서 열린 ‘정동야행’ 전경.
사진제공=중구 [서울경제] 중구가 다음 달 23∼24일 근대 문화유산인 덕수궁 돌담길과정동일대를 야간에 둘러볼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는정동야행은 특별히.
[서울=뉴시스]정동야행축제 사진.
구에 따르면 올해정동야행축제.
중구는 오는 5월 23~24일 양일간정동일대에서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정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주한영국.
2025정동야행포스터 / 사진 = 서울 중구청 다음 달 2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정동일대에서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5정동야행' 축제가 열립니다.
서울 중구는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라는 주제로 5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지난해 5월정동야행고궁음악회 현장.
(사진=중구)정동야행은정동의.
夜行)'이 다음달 23일부터 열린다.
서울 중구는 대사관, 박물관, 종교시설 등 35개 역사 문화시설 개방하는정동야행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정동야행은 2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란 주제.
지난해정동야행당시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린 고궁음악회의 모습.
[사진 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다음달 23∼24일 근대 문화유산인 덕수궁 돌담길과정동일대를 야간에 둘러볼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종로구 제공 서울 중구는 다음 달 23~24일 덕수궁 돌담길과정동일대를 야간에 둘러볼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동야행은정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시작된 행사다.
대표 야간 역사문화축제인 ‘정동야행’이 다음 달 덕수궁 돌담길과정동일대에서 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5정동야행’이 다음 달 2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인 24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틀간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서양 문물이 전통과 교차하던 미래를 품은 공간이었는데, 여기에 빛을 비추며 미래를 꿈꾼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했다.
지난해정동야행프로그램 중 하나인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 모습.
사진 서울 중구 올해는 ▶야화(夜花, 역사문화시설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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