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시공사인 포스코
시 차원의 지원 외에도 신안산선 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시행사인넥스트레인㈜에 지원 방안 마련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또 홍보반은 사고 관련 정보와 안전 정보를 보도자료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운영되는 민원TF.
시 차원의 지원 외에도 신안산선 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시행사넥스트레인에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할 방침이다.
홍보반은 사고 관련 정보와 안전 정보를 보도자료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민원대응TF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이 있을 땐.
시 차원의 지원 외에도 신안산선 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시행사인넥스트레인㈜에도 지원 방안을 요청할 방침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민원TF 사무실을 방문해서 민원 접수가 가능하고, 전화(02-2680-6666)나, 온라인으로 국민신문고(epeople.
2019~20년 환경영향평가 “지반침하 가능성” 우려 사고 전날도 중앙 기둥 파손 작업 강행넥스트레인·포스코이앤씨 책임론 공사비 절감 ‘투아치(2arch) 공법’도 도마 위 지난 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수차례 지반침하(땅 꺼짐)에 대한 경고가 있었던 것으로.
■ 사전 경고 무시한 작업 강행…'예고된 인재' 지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시행사넥스트레인의 최초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사고 전날인 10일 오후 9시 50분경 터널 중앙 기둥의 심각한 파손을 인지하고 지하에 있던.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쯤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넥스트레인이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18명 중 2명이 고립·실종됐다.
구조당국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인 지난 12일.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입수한 공사 시행사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넥스트레인의 최초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발생 전날인 10일 오후 9시 50분 '투아치(2arch) 터널 중앙 기둥 파손'으로 작업자들이 대피한 사실이 있다.
경찰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와 시행사넥스트레인등을 상대로 부실 공사 의혹과 함께 붕괴 전후 작업자를 투입하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10분쯤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쯤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넥스트레인이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18명 중 2명이 고립·실종됐다.
구조당국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인 지난 12일 오전.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 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넥스트레인㈜에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 등 조사기관에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청할 방침이다.
특히 아울러 시행사 주관의 주민설명회를 열어 시민에게 직접 안전 대책을 설명하고, 투명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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