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를 전혀 주지 않아 공정한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 내용에 대해서도 정보를 전혀 주지 않아 공정한 수사가 맞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말했다.
쯔양측은 수사관 기피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김태연 변호사는 조사에 앞서 “김세의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쯔양을 30~40회.
변호사말대로 조금 공정하게 수사가 이뤄지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말했다.
쯔양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허위 사실에 대해 의혹을 제공하거나 주변인.
왔는데 불송치가 내려졌다는 점이 힘들었다”며 “저와 같은 사람이 더 나오지 않기 위해 오늘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말했다.
쯔양측은 또 김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결정된 데 대해서는 충분한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출석하며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에 대해 “고소를 취하하려 한 적이 없고, 스토킹 혐의에 관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말했다.
쯔양은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쯔양은 지난해 7월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불안감 조성과 협박.
내려졌다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그런 부분을 충분히 소명하고 좀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얘기하러 왔다"고말했다.
쯔양측 김태연 변호사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해 '각하'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 "당시 수원지검에 저희가 이 사건을 접수했었다"며.
내 주변까지 건들이는 건 힘들고 참을 수가 없었다”며 “저와 같은 사람이 더 나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말했다.
쯔양은 지난해 사이버렉카에 의해 고통을 받은 후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불안감 조성, 협박, 강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그는 “나를 괴롭힌 것도 힘들었지만 주변까지 건드린 건 참을 수 없었다”며 “오늘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말했지만, 결국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쯔양측은 김씨의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대표 김세의씨를 스토킹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쯔양(본명 박정원)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힘들었다”고 16일말했다.
쯔양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지난해 7월부터 허위 사실에 대해 의혹을 제기.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 내용에 대해서도 전혀 정보를 주지 않아 공정한 수사가 맞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말했다.
쯔양역시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공정하게 수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쯔양은 "힘들고 무서워 싸우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으나 저 같은 사람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김 씨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30∼40회 이상 박 씨를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