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문의
동생 집에 방문한 영업사원이 동생이 정신도 차리기 전에 12개 1박스를 안겨주고 카드 결재를 유도하고 갔네요. 1인 가구 혼자사는 집에 말이죠.
제가 며칠 후 알게되고 반품을 요청하니 방문하기로 한 날짜에 방문은커녕 연락조차 받지않네요. 누군가는 책임지고 고객과 응대를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품에 명시된 소비자 무료 전화 에서도 판매한 사람과 통화하라 말만 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니 어찌해야할지 이곳에 올립니다.
강매 당한 소비자는 미래의 소비자가 절대 될수 없단 말인가요?
제가 며칠 후 알게되고 반품을 요청하니 방문하기로 한 날짜에 방문은커녕 연락조차 받지않네요. 누군가는 책임지고 고객과 응대를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품에 명시된 소비자 무료 전화 에서도 판매한 사람과 통화하라 말만 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니 어찌해야할지 이곳에 올립니다.
강매 당한 소비자는 미래의 소비자가 절대 될수 없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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