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하는 씨고구마 '호풍미'
충북도농업기술원이 무상 보급하는 씨고구마 '호풍미'.
5t을 농업인에게 무상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호풍미’와 ‘소담미’등이 대표적 보관 때 부패 잘 안되고 맛 우수 안정적 수확으로 농가 생산성 ↑ 농촌진흥청은 이상기상에서도 안정적인 수확량을 낼 수 있는 우수 고구마 신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다.
사진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
[당진=뉴시스] 지난 8월15일 당진 합덕읍의 한 밭에서호풍미첫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4.
17일 경기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된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이호풍미고구마를 살펴보고 있다.
농진청 농촌진흥청은 17일 경기 이천시 모가면에 있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신품종 호박고구마 ‘호풍미’ 보급을.
▲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를 오는 15일까지 10일간 무상분양한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이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를 오는 15일까지 10일간 무상 분양한다.
내년 씨고구마로 활용할 생산자단체 및 농가가 대상이며, 규모는 3.
8톤을 무상으로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는 껍질이 빨갛고, 육색이 담주황색으로 당도가.
[세종=뉴시스]좌측부터 소담미와호풍미의 모습.
국산 신품종 ‘소담미’와 ‘호풍미’로 가을 제철의 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수확시기를 맞아 국산 신품종인 ‘소담미’와 ‘호풍미’의 특징을 최근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수분과 전분.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마케팅전문가, 유통업자,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호풍미’의.
충남도농업기술원이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와 '통채루'를 무상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7600㎏을 분양하는호풍미는 호박고구마인 풍원미와 호감미를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기존 호박고구마 품종인 풍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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